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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손과 입술이 맞닿는 도자기는
자연처럼 편안하길 바랐다.
기계나 물레가 아닌 오직
두 손으로만 도자기를 빚는다.

자연을 온전히 담아내고자
고되고 기나긴 여정을 고집한다.
서로의 손을 맞잡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만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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