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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관 009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다관 009
판매가 890,000원
상품간략설명
자연과 조화롭게 만나다
1998년 탄생한 세지요는 정원을 가꾸며 자연을 기반으로 도자기를 빚습니다. 기계나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모든 공정은 오직 손으로만 이루어져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보면 볼수록, 쓰면 쓸수록 더욱 깊어지는 매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오직 단 하나의 컬렉션
세지요의 모든 작품은 단 하나만 존재합니다. 대량생산이 아닌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작품을 빚습니다. 고유의 색과 형태를 가진 도자기는 세상에 단 하나뿐이라는 가치를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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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release, 다관 009]

온라인 스토어에서 첫 릴리즈되는 다관 009 입니다. 기존의 다관에서 보지 못했던 새롭고도 불규칙한 형태의 선을 그려내었습니다. 아주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강렬한 자연의 깊은 아름다움을 조용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나의 다실을 아름답게 수놓을 다관 009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본질에 충실한 편안하고 아름다운 형태
만드는 사람이 편한 것이 아닌, 사용하는 사람이 편할 수 있도록 모든 부분을 손으로 일일이 빚어내었습니다. 깔끔한 절수를 자랑하는 날렵한 물대는 차를 따라내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합니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형태의 손잡이는 손목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물대를 향해 모이는 불규칙하고도 아름다운 선의 형태는 마치 자연의 기운이 피어올라, 충분히 응축된 차를 고스란히 따라냅니다.



사람과 자연이 만나듯, 마치 하나처럼
자연의 형태를 본따 유선형으로 빚어낸 뚜껑과 꽃은 독특한 매력을 선사합니다. 꽃과 나무를 감상하듯 즐겁고, 흙을 만지듯 손에 닿아도 편안합니다. 대량의 그것이 줄 수 없는 귀중하고도 편안한 가치입니다.


의도와 우연이 만드는 아름다움
자연의 원료로 정성스럽게 칠한 색은, 불길과 만나 우연의 산물을 만듭니다. 꽃과 나무가 결실을 이루어내는 것은 본연의 힘이듯, 천연의 원료만이 자아낼 수 있는 아름다움을 그려냅니다. 세상에 오직, 단 하나만 존재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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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작가 최초로 영국 [The World Of Interiors] 매거진에 단독 8페이지로 소개되었습니다.




독일 [Architectural Digest] 매거진에도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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